사회

경기도, 도민 인권 보호망 12개에서 17개 분야로 전면 확대
사회

경기도, 도민 인권 보호망 12개에서 17개 분야로 전면 확대

국가폭력 피해자·의료·디지털·문화·거주 등 5개 분야 신설…촘촘해진 인권 안전망 제3차 5개년 기본계획 기반 119개 세부사업 추진…이행 점검까지 체계 강화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찾아가는 돌봄의료·문화누리카드 등 생활 밀착형 사업 포함
경기도는 6일 국가폭력 피해자, 의료, 디지털, 문화, 거주 등 5개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총 17개 분야로 인권 보호망을 넓혔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인권 보호 대상 분야를 기존 12개에서 17개로 대폭 확대한 '2026년 인권시행계획'을 수립하며 도민 인권 보호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매년 수립하는 인권시행계획은 도내 인권 보호·증진 분야 사업을 집성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인권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제3차 5개년(2026~2030년) 경기도 인권기본계획'
박지연 2026-04-07 14:28:12
경기도, 국내 최초 이탈리안 물소 번식 성공…프리미엄 낙농 시대 열었다
지역

경기도, 국내 최초 이탈리안 물소 번식 성공…프리미엄 낙농 시대 열었다

여주 농가서 송아지 6마리 출산…자체 개발 인공수정 기술로 번식 난관 극복 물소 원유, 홀스타인 대비 지방·단백질 월등…모차렐라 치즈 원료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경기도, 제2·3의 물소 농가 육성 추진…수입 고급 유제품 국산 대체 나선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여주시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1월 이탈리안 물소(Italian Mediterranean Buffalo) 송아지 6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가 국내 낙농 산업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이탈리안 물소 번식을 지원하고, 국내 최초로 송아지 생산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이탈리안 물소 번식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당 농가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4년 5월부터 이탈리안 물소 30마리를 사육해왔다. 진흥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소 전용 동결정액 제조 기술과 발정 동기화 기술을 활용한 인공수정으로 번식의 기술적
박지연 2026-04-07 14:26:11
[조례 돋보기] 충북도의회,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으로 소멸위기 대응 나서
조례

[조례 돋보기] 충북도의회,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으로 소멸위기 대응 나서

중앙 의존 벗어난 지역주도 정책 추진, 실효성 확보에 초점 도민·전문가 현장 의견 반영, 통합적 생활인프라 강화 제안
충청북도의회 인구소멸 대응 대책 특별위원회가 도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운영된 결과보고서를 지난달 20일에 발표했다. 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가 지역경제 및 정주여건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책 추진상황의 점검과 실효성 있는 정책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원회는 특히, 도 및 시·군의 인구정책 추진체계의 통합적 관리와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현장 체감형 개선과제를 도출하고자 했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으로는 교통, 의료, 교육 등
김용국 2026-04-07 08:45:48
남원관광지 개발사업 공익감사 청구
전북

남원관광지 개발사업 공익감사 청구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감사원 공익감사로 이어질 전망이다.남원시의회는 사업 추진과 소송 대응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재정 손실이 발생했다며,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원시의회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남원시의회는 11일 제27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공익감사 청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시의회는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법원 최종 판결로 남원시가 패소하면서 지연이자를 포함해 약 504억 원의 재정
고혜진 2026-03-25 17:14:37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관광지 도약 본격화
지역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관광지 도약 본격화

춘천 실레마을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육성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자체와 관광기관이 손을 잡고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춘천시는 실레마을 일대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는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여해 관광 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실레마을이 가진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또 지역 주민과
고혜진 2026-03-25 17:04:38
마포구 보건소 ‘고혈압, 당뇨병 교실’ 운영
수도권

마포구 보건소 ‘고혈압, 당뇨병 교실’ 운영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마포구 보건소가 올바른 관리와 예방을 돕기 위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정기적인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마포구 보건소는 이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과 4월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질환의 이해부터 약물치료의 중요성, 영양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방법까지
고혜진 2026-03-25 17:02:08
대전시,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추진…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활성화 기대
지역

대전시, 원도심 문화시설 확충 추진…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활성화 기대

중구·동구 중심 단계적 추진…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마련…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구축 원도심 유동인구 유입 기대…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대전시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시설 확충에 나선다.대전광역시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일대 문화 인프라 확대를 골자로 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구와 동구 등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복합문화공간과 생활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또 청년 예술인과 지역 예술단체를 위한 창작 공간을 조성해 지역 문화 생태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화
박지연 2026-03-25 11:58:39
제2회 '김범수賞' 시상식…위관장교 14명 수상
사회

제2회 '김범수賞' 시상식…위관장교 14명 수상

살신성인 군인정신 기린 ‘김범수상' 시상식 열려 위국헌신·부하사랑 실천한 젊은 장교들, 육군 살신성인상 1호 뜻을 담아
살신성인의 표상인 고(故) 김범수 대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김범수賞』 시상식이 3월 23일 육군교육사령부 대강당에서 열렸다.최초 ROTC 동문의 이름을 딴 ‘김범수상’은 지난 2004년 2월 18일 제3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교관 임무를 수행하던 중, 훈련병이 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을 투척하지 못하고 떨어뜨리자 자신의 몸으로 감싸 안아 주변의 269명의 전우를 구하고 산화한 김범수(학군 40기, 동국대) 대위의 희생과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제정된 육군 살신성
박지연 2026-03-25 10:35:38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 개최
정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 개최

전국 시·도의장단 울산 집결…지역활성화 등 14개 안건 집중 논의 공직선거법 개정 성과 공유…자치분권·의정역량 강화 방안 모색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최호정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3월 24일(화) 울산광역시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2026년 제3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총 1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공직선거법 개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불균형 해소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개회식에는 서남교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염기성 부교육감이 참석해 울산 개최를 환영했으며, 울
김용국 2026-03-25 09:26:20
대전소방, “대원의 마음까지 살피는 리더십”… 지휘관 대상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 실시
사회

대전소방, “대원의 마음까지 살피는 리더십”… 지휘관 대상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 실시

중앙대 문광수 교수 초빙… 심리적 안전 기반 조직문화 강화 PTSD 등 정신건강 위험 대응… 지휘관 역할 재정립
대전소방본부는 3월 19일, 20일, 24일 총 3일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등에서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직심리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문광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되며, 소방본부 및 일선 소방서의 팀장급 이상 관리자, 119안전센터장, 구조·구급대장 등 총 18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외상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감, 문제성 음주 등 정신건강 위험
김용국 2026-03-20 08:54:17
소상공인을 버린 AI에서, 소상공인이 부리는 AI로
사회

소상공인을 버린 AI에서, 소상공인이 부리는 AI로

김현성 정책셰프, 골목경제 중심 AI 정책 대안 제시 AI는 기업의 도구가 아니라 사회 인프라여야 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플랫폼 경제의 가속화 속에서 소상공인의 구조적 소외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 신간 『소상공인을 버린 AI(김현성 지음)』가 출간됐다.이번 저서는 기술 발전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플랫폼 중심 경제 구조 속에서 주변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향을 제시한 정책 제안서다.저자는 현재의 AI·플랫폼 경제 구조가 소상공인을 ▲플랫폼 독점 구조 ▲불투명한 알고리즘 ▲높은 수수료 체계 ▲데이터 접근권 제한 등의 환경에 놓이게 하고 있다고
김용국 2026-03-19 09:03:36
제주 에너지버넌스 본격 운영
제주

제주 에너지버넌스 본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버넌스를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에너지버넌스 출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에너지버넌스는 행정과 전문가, 도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다.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등 제주형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제주도는 이번 출범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혜진 2026-03-18 10:29:24
횡성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추진
강원

횡성군,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추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관련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방문객 유치 효과를 극대
고혜진 2026-03-18 10:15:12
생산적·포용적 금융 위한 금융교육 토론회 개최
사회

생산적·포용적 금융 위한 금융교육 토론회 개최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정책 포럼이 열렸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국민 전반의 금융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이 실제 민생 회복과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혜진 2026-03-18 09:56:52
춘천시,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
강원

춘천시,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

강원 춘천시가 시민 건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을 내놓고 생활 속 건강 환경 조성에 나선다.춘천시는‘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를 열고 앞으로의 건강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춘천형 건강 정책의 비전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춘천시는 보건과 의료 분야뿐 아니라 도시 환경과 생활 습관, 지
고혜진 2026-03-11 10:19:53
경기도 ‘주 4 5일제’ 정책 토론회… 전국 확산 방안 논의
지역

경기도 ‘주 4 5일제’ 정책 토론회… 전국 확산 방안 논의

주 5일 근무제 이후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점검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노사정 협력을 통해 제도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형 주 4.5일제 모델의 전국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지난 2025년부터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을
고혜진 2026-03-11 10:17:02
축산 현장 안전 강화… 경기도, 가축인공수정사 안전장구·기술교육 지원
생활

축산 현장 안전 강화… 경기도, 가축인공수정사 안전장구·기술교육 지원

가축개량 전문기술 교육 추진 수정란 생산·이식 등 유전자 개량 기술 교육 병행 현장 안전 강화하고 축산 생산성 높인다…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축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장구 지원과 전문기술 교육에 나선다.경기도는 3월부터 도내 가축인공수정사를 대상으로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축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 종축의 유전 형질을 널리 보급해 가축 개량과 고기 품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뿐 아니라 생식기 질병 예방·치료, 품종 개량 등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경기도는
고혜진 2026-03-10 14:27:14
경기도, 유가 급등 틈탄 ‘가짜석유’ 뿌리 뽑는다…주유소 특별수사 착수
사회

경기도, 유가 급등 틈탄 ‘가짜석유’ 뿌리 뽑는다…주유소 특별수사 착수

경기도, 9~20일 도내 주유소 가짜석유 집중 단속 정량미달 판매·무자료 거래까지 불법 석유유통 전방위 수사 가짜석유 판매 시 최대 징역 5년·벌금 2억
최근 국제 유가 급등을 틈탄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특별수사에 나섰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도내 주유소의 가짜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짜석유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를 통한 석유 유통 등이다.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고혜진 2026-03-09 16:03:37
경기도, 성실납세자 29만 명 선정…4년 연속 증가
사회

경기도, 성실납세자 29만 명 선정…4년 연속 증가

성실납세자 29만 명 선정…4년 연속 증가세 유공납세자 300명 별도 선정…세무조사 3년 유예 휴양림·의료비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가 올해 성실납세자 29만여 명을 선정하며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섰다.경기도는 2026년도 성실납세자 29만4,24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인납세자는 29만224명, 법인납세자는 4,025명으로 집계됐다.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7년 동안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을 의미한다.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2023년 20만7,750명에서 2024년 25만7,175명, 2025년 28만3,01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29만4천여
고혜진 2026-03-09 12:03:37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수도권

경기도, 물기술 ‘현장 실험’ 지원…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기업당 최대 1억5천만 원 지원 기술 신뢰성·사업화 가능성 강화 베트남 실증사업 추진…물기업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경기도가 도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 지원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 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부 과제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이 도입
고혜진 2026-03-08 11:03:37
1 2 3 4 5 6 7 8 9 10